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욕 양키스/2012년 (문단 편집) == [[포스트시즌]] ==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ALDS에서는 [[알렉스 로드리게스|롸동자]]를 위시한 주축 타자들의 [[크고 아름다운]] 삽질로 5차전까지 갔지만 [[라울 이바녜즈]]와 [[CC 사바시아]]의 맹활약으로 ALDS를 통과하고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ALCS에 진출했다. 문제는 스케줄이 이상하게 짜여져 5차전이 끝나고 휴식일 없이 ALCS에 돌입한다는 점과 볼티모어와의 시리즈 내내 치열한 투수전~~타선 병림픽~~을 펼치며 힘을 많이 뺐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ALCS 1차전에서 0-4로 뒤지던 9회에 이치로와 이바녜즈가 [[호세 발베르데]]를 두들겨 각각 투런홈런을 뽑아내며 연장에 돌입한 것 까지는 좋았지만 연장 이닝에서 지터가 발목 골절을 당하며 시즌을 마감했고 중심 타선이 여전히 삽을 푸다가 스위셔의 실책성 수비까지 겹치면서 지고 말았다. 2차전에서는 3일 휴식 후 등판한 구로다가 호투했음에도 불구하고 타선이 무득점을 기록하고 패배했고, 3차전에서는 ~~당연히~~ [[저스틴 벌랜더]]에게 무참히 관광당하다 9회 초에 누녜즈가 솔로 홈런을 겨우 치며 따라붙었지만 거기까지. 4차전에서 에이스인 사바시아가 3.2이닝 6실점으로 처참하게 털리고, 타선이 시리즈 내내 무기력한 모습을 이어간 양키스는 결국 4연패 스윕을 당하며 탈락하고 말았다. '''ALCS에서 게임 중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했고 타자들이 뽑은 점수는 총 6점, 이 중 5점은 9회에 홈런으로 만들어낸 점수였으며 2차전부터 4차전까지는 안타를 5개 이상 쳐낸 경기가 없다'''. ALCS 3차전에서 휴즈가 등 경련으로 조기 강판되고 4차전에서 사바시아가 부진했지만 양키스 선발진은 포스트시즌에서 제 몫을 충분히 했다. 결국 포스트시즌을 말아먹은 것은 포스트시즌에 급격히 식어버린 타선. ALCS 1차전까지는 그나마 득점권에서만 심하게 못 쳤는데 이후 경기들에서는 지터의 부상과 연장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무기력함의 연속이었다. 팬들은 포스트시즌 [[크고 아름다운]] 부진을 보여준 롸드, 카노, 스위셔, 그랜더슨을 양키 4적이라 부르며 깠다. 스위셔는 SNS로 자신은 예민하다는 말을 하자 [[박용택|예민택]]과 다름없는 꼴이 되었고 그랜더슨은 옵션이 거절될 위기에 있으며 카노는 포스트시즌 29타수 연속 무안타의 대기록을 이어가다 겨우 안타를 쳤고, '''롸동자는 그냥... 죽일 놈'''. ~~테세이라도 연봉 값 못하고 똑딱질만 하는 걸 봐서는 5적으로 불러 마땅하다는 이들도 있다~~ [[분류:뉴욕 양키스/시즌]][[분류:메이저 리그 베이스볼/2012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